정토회 #법륜스님 #코로나 법륜스님 #스님의 하루 #코로나 좋은 말씀1 정토회 법륜스님의 하루 "고통받는 사람에게 더 많은 관심을" 요즘 코로나로 엄마는 짜증을 넘어서 지쳐가는거 같다고 했다. 속이 답답하고, 매일같이 확진자 문자가 온다고. 근데 이런저런 기사를 봐도, 이제는 이게 금방 해결될거 같지도않다. 백신이란게 나오기 까지 시간이 필요한거고, 또 안절부절한다고 금방 해결될수있는것도 아니니... 그저 마음 관리를 잘 해야겠다 싶다. 호주는 휴지, 파스타, 쌀 사재기가 난리여서 호주 슈퍼가 새로운 규정을 만들었다. 오늘부터 아침 8시부터 9시까지는 노약자와 장애가 있는 사람들만이 물건을 구매할수있다. 놀라운 규정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패닉 상태에 빠지는 상황에서도 호주의 기업들은 노약자를 생각하는 모범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오늘의 법륜스님 이야기는, 역시나 정토회 홈페이지가 출처다. 그리고 나는, 코로나와 관련해서 좀 더 많은 사.. 2020. 3. 17. 이전 1 다음